CSR

  • 이노션 멘토링 코스
    이노션 멘토링 코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2011년부터 미래 광고인 육성을 위한 교육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노션 멘토링 코스(INNOCEAN Mentoring Course)’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는 대학생 대상 참가자 모집을 통해 예비 광고인을 선발,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광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광고기획·제작·집행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이노션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2018년 ‘이노션 멘토링 코스 시즌8’에서는 한국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를 주제로 5개팀이 경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자전거 핼멧을 착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를 '헬멧을 쓰고 나서 헝크러진 머리', 즉 미적인 요소라고 정의하여, 헬멧을 쓰지 않은 헝클어진 머리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Not Beauty, But Safety" 캠페인이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었다. 이노션은 3300만원 상당의 자전거, 헬멧, 안전용품, 안전장구를 서울 내 20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하였으며, 위 내용의 소셜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2만명 이상의 국민들의 참여와 바이럴 효과를 보았다.
    이노션 멘토링코스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하여 대학생들과의 참신한 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 서울시 희망홍보 캠페인
    서울시 희망홍보 캠페인

    이노션 월드와이드 본사 전 제작팀이 ‘서울시민 희망홍보 소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소상공인 등 총 30개 업체의 광고를 제작·기부했다. 이노션은 2012년부터 비영리단체 및 사회적기업, 영세소상공인, 청년기업을 위해 서울시가 보유 매체(가판대,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에 무상으로 광고를 지원하는 ‘희망홍보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04개 업체의 광고를 제작해 기부했다.

  • 이노션 푸른숲 심기
    이노션 푸른숲 심기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식목일 주간을 맞아 난지도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이노션 푸른숲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노션이 2014년부터 참여한 푸른숲 심기 행사는 사단법인 ‘노을공원 시민모임’ 주관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노을공원 시민모임의 ‘100개 숲 만들기 캠페인’ 중 29번째 지원 그룹으로 참가한 이노션은 회사명과 포레스트(Forest)를 합성해 이름을 붙인 ‘이노레스트(INNOREST)’를 봄·가을 2회씩 방문해 5년 째 조성해오고 있다.

  • 나눔 바자회
    나눔 바자회

    이노션 나눔 바자회는 매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선 모금행사로 올해로 11회째다. 2018년 11월 열린 나눔 바자회는 광고 제작소품과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개인 소장품 등 총 1만 점 이상의 물품이 판매와 경매 방식으로 선보였다. 나눔 바자회 수익금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에 사용되었으며, 미판매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였다.

  •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

    소아암 어린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의료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암 치료에 따른 어려움을 잘 이겨내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이노션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 정기 자원봉사 활동
    정기 자원봉사 활동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공동체를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명절이면 독거어르신을 찾아가 필요한 생필품, 제사용품등 후원해 드렸으며, 조손가정에게는 원하는 선물을 구입하여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곳 어디든 달려갔다.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임차게 달려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