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 이노션 멘토링 코스
    이노션 멘토링 코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2011년부터 미래 광고인 육성을 위한 교육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노션 멘토링 코스(INNOCEAN Mentoring Course)’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는 대학생 대상 참가자 모집을 통해 예비 광고인을 선발,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들이 멘토가 돼 광고 노하우를 전수하고 광고기획·제작·집행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이노션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2019년 ‘이노션 멘토링 코스 시즌9’에서는 '중앙아동전문보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함께 하였다. 20명의 예비광고인이 함께한 이번 멘토링코스에서 우승한 아이디어는 아동학대 예방의 시작은 사람들이 아동학대 징후를 알지 못하여 신고율이 여전히 낮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서 아동학대 징후를 알려주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하였으며, '숨은 단서 찾기'라는 게임을 통해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아동학대의 징후를 알려주는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버스쉘터나 다양한 옥외광고를 통해 게임에 참여하고 아동학대 예방 영상을 시청한 뒤, 참여한 시간만큼 학대아동 심리치료 비용으로 기부함으로써 아동학대 징후 발견이라는 캠페인의 목적 달성 및 인식전환을 이뤄낼 수 있었다.

  • 이노션 푸른숲 심기
    이노션 푸른숲 심기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식목일 주간을 맞아 난지도 노을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이노션 푸른숲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노션이 2014년부터 참여한 푸른숲 심기 행사는 사단법인 ‘노을공원 시민모임’ 주관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노을공원 시민모임의 ‘100개 숲 만들기 캠페인’ 중 29번째 지원 그룹으로 참가한 이노션은 회사명과 포레스트(Forest)를 합성해 이름을 붙인 ‘이노레스트(INNOREST)’를 봄·가을 2회씩 방문해 5년 째 조성해오고 있다.

  • 나눔 바자회
    나눔 바자회

    이노션 나눔 바자회는 매년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선 모금행사로 올해로 12회째다. 2019년 11월 열린 나눔 바자회는 광고 제작소품과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개인 소장품 등 총 1만 점 이상의 물품이 판매와 경매 방식으로 선보였다. 나눔 바자회 수익금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에 사용되었으며, 미판매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였다.

  •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

    소아암 어린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의료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암 치료에 따른 어려움을 잘 이겨내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이노션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 정기 자원봉사 활동
    정기 자원봉사 활동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 공동체를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명절이면 독거어르신을 찾아가 필요한 생필품, 제사용품등 후원해 드렸으며, 조손가정에게는 원하는 선물을 구입하여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곳 어디든 달려갔다.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임차게 달려갈 것이다.